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랜스 밴스 (문단 편집) == 평가 == >'''넌 편을 잘못 골랐어, 랜스...''' >---- >[[토미 버세티]] >토미! 난 늘 그놈이 마음에 안 들더라고. '''신경질적이고, 불안해하고, [[빅 스모크|자기중심적]]이고, 빌어먹을 개자식이었지!''' >---- >[[켄 로젠버그]] 우선 상술했듯이 [[빅터 밴스|형]]과 [[토미 버세티|친구]]에게 크나큰 민폐를 끼쳤고, 최후에는 배신 행위까지 저지르는 완전히 글러먹은 행동을 하였다. 그 업보로 [[토미 버세티]]에게 최후를 맞았다. 형 몰래 큰 일을 자기 멋대로 처리하는 바람에 여러 가지 어그로를 끄는 것은 물론 후반부에는 형제가 동반으로 멘데스 카르텔에게 목숨까지 잃을 뻔하는 등 그야말로 여러 가지로 사고를 쳐 빅터를 곤경에 처하게 하고 일이 터지고 나서도 쉬쉬하거나 비굴한 모습을 보이며 심지어는 [[답이 없다|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깽판을 치는 등,]][* 한 예로 제리에게서 가로챈 코카인 더미를 다시 마련해 놓는데 그 중 일부를 개인 용도로 몰래 빨아먹고 놀다가 빅터에게 걸려 놓고선 사과하기는 커녕 도리어 그 코카인 더미들을 여기저기 뿌려대 빅터가 개고생하면서 다시 주워담아야 하는 미션도 있다. ~~덤앤더머~~] 형 빅터는 물론 플레이어들에게까지 분노를 사는 짓거리를 벌여댄다.--물론 형이라는 놈도 유저들 속을 신나게 터트리지만-- 돈을 쉽게 벌려는 게으른 성격이 형과 그 주변인들에게 불똥을 튀기는 전형적 민폐. 시리즈에서 민폐를 끼쳤었던 인물에 포함되는 아래에 있는 인물들도 못된 짓은 저지르긴 하지만 작중 한 두 번씩은 주인공이나 주인공의 친구를 돕거나, 옳은 행동을 하기도 했었다. * [[켄 로젠버그]] : 바로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켄은 "신경질적이며, 자기중심적인 인물이었다"며 비난했다.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토미와 칼을 배신하지 않았다.[* 사실 그 이전에도 정신분열증 때문에 포렐리 패밀리의 습격을 무서워하거나, 랜스 밴스처럼 형의 원수도 없었기에 포렐리 일가에 붙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다. 거기에다가 산안 시점에선 병이 더 악화된 상황이였으며, 마피아들의 바지사장에 놓인 꼴이였다. 그런 상황에서도 랜스와는 달리 토미와 칼의 곁을 지킨게 대단한 업적이긴 하다.] * [[지미 드 산타]] : [[마이클 드 산타|자기 아빠]]가 메리웨더 용병에게 살해당할 뻔했을 때 용병의 뚝배기를 깨버리면서 멋지게 온가족을 구해낸다. * [[라마 데이비스]] : 엔딩 C[* 이 엔딩이 정사로 확인되었으므로 포함한다.]에서 목숨을 잃을 확률이 높은 대규모 총격전에 쫄지 않고 끝까지 맞서싸우며 [[프랭클린 클린턴|친구]]를 위해 도움을 주는 의리파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들은 그나마 쉴드나 변명이라도 할 여지라도 있지만, 이 인간은 아예 예외다. 그냥 민폐를 뛰어넘어 [[팀킬]]까지 저지른 인물이다. 이런 인물이 아군 측 인물이니 한 마디로 [[답이 없다]]. 다만 말투나 대사등은 웃기는지라 랜스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재미있다고 평가한다. 특히 VCS에서 아주 찰지게 육두문자를 내뱉는걸 보면 아주 웃기단 평이 많다. 다른 것들도 있다만 스토리나 캐릭터 설정이 여러모로 문제투성이인 VCS에서 그나마 호평 받은 몇 안되는 요소 중 하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